포장지도 너무 세련되고 색도 이뻐서 파우치에 그냥 하나씩 넣어갖고 다니고싶은 이마음 무슨마음인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대만족 이지컷도 손쉽게 잘뜯어지게 잘 만들어져있어서 꾸역꾸역 이상한방향으로 찢기는게 아니라 진짜 깔끔하고 손쉽게 똑 따져서 너무 좋았구요! 작은 종지에 요정도 양이라 한입에 털어넣기가 너무 좋았어요! 맛은 효소 특유의 쿰쿰한 잡내같은거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쌔콤 쌍콤도 아닌 딱 적당한 상큼,깔끔한맛이나는 곡물가루 인게 적당한 표현같아요! 기존에 먹던건 꼭 먹고나면 그 곡물향 효소향이 남아서 물로 입을 꼭 헹궜는데 요건 입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라 섭취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체험을 핑계삼아 저녁엔 치킨을 먹었는데 (ㅎㅎㅎ...많이...) 배빵빵하게 먹고 효소 털어넣으니 더부룩하지도않고 평소보다 속도 편안하고 좋은느낌!!!!! 맘먹고 과식했는데도 소화제가 필요가 없네요!!! 첫날 후기는 대대대 만족입니다!!